다시 복귀한 회사가 합병을 하면서 이전하게 됬는데 이전하는 회사는 판교에 있고 현재 집에서 판교까지의 출퇴근이 원활하지 않아요
주차지원도 없어 대중교통으로 이용해야하는 상황인데 대중교통으로 직행이 없어 갈아타야하고 거리상 5k로 인데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걸립니다 다시 복귀한지 1년이 되지않아 퇴직금도 없는 상황 이 회사에서 총 경력은 5년 입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불편 하더라도 이전하는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조건
영업지원 8개월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대리/팀원 · 3,100만원
직무
영업지원
자격증
1종보통운전면허
2024.02.16 수정
참견하기
영업지원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STAY
1
GO
1
2명이 참견 중
익명2영업지원 17년차
STAY
중소기업이고 합병해서 판교로 이전을 했다면 어느정도 두고보면 성장성이 있다는 거네요. 사시는 댁에서 많이 먼가요. 출퇴근이 원활하지 않고 급여가 적은 것이 걸리긴 합니다. 판교지역이 다들 출퇴근이 여의치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야탑이나 서현 정도에 출퇴근이 편한 거주지는 많이 있다고합니다. 저는 회사성장성이 있다면 이직보다는 거주지를 한번 옮겨서 다녀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2024.04.02 작성
익명1경영학 12학번
GO
8개월차이시라 애매하시네요....만약 저라면 4개월만 더 다니고 퇴직금 받고 이직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직 사유는 회사가 이전하면서 출퇴근 거리가 너무 멀어져라고 설명하시면 좋을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