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바리스타 직종으로 취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사회복지사로 다시 취업하는 것이 좋을까요?
2024.02.18 최초 등록
4명이 참견 중
익명3콘텐츠마케터 8년차
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사회복지사와 바리스타의 직업 중 고민을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자신이 직업을 선택하는 1순위를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후 어떤 일(직무)를 할 때 즐거운지 생각해 보시면 결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경우 직업선택의 1순위는 학생들의 진로 방향 찾아주기이고, 좋아하는 일은 프로그램 만들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강사, 운영자, 연구원 등을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았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경우 2가지 모두를 하는 방법인 사회복지를 하며 바리스타의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사회복지사로서 일을 하며, 바리스타 아르바이트하기)도 있고, 바리스타를 하며 사회복지 일을 하는 방법(바리스타를 하며,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강의하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02.19 작성
익명2영문학과 08학번
본인에게 더 잘 맞고 더 즐거운 일을 선택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회복지사는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도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이고, 바리스타는 경력이 좀 중요한 일이다 보니 바리스타 업무가 잘 맞으시면 그쪽으로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2024.02.19 작성
익명4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2.1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에 더 열정을 느끼는지를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바리스타로서의 경험도 중요하겠지만, 사회복지사로서의 경험도 소중합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것이 중요하니,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야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경우 직업선택의 1순위는 학생들의 진로 방향 찾아주기이고, 좋아하는 일은 프로그램 만들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강사, 운영자, 연구원 등을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았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경우 2가지 모두를 하는 방법인 사회복지를 하며 바리스타의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사회복지사로서 일을 하며, 바리스타 아르바이트하기)도 있고, 바리스타를 하며 사회복지 일을 하는 방법(바리스타를 하며,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강의하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