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차 건축 설계직무 멘토입니다. 부동산 관련 전공이시고, 학점도 좋으시네요. 저는 올해 바로 취업을 하셔서 중소기업 경력을 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작금의 한치 앞도 알수없는 건설경기를 고려하였을때, 내년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올해 취업을 하시면 내년에는 하다못해 이직을 원하실 경우 1년차 중고신입이라도 되십니다.

다만 중소기업 선정에 있어서 한가지 기준은 충족하셔야합니다. `오래다닐 수 있는 회사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셨을때, 중소기업이라서 조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아 내가 이 회사는 00이라는 강점이 있으니 오래다닐수 있을거 같다라고 생각이 드셔야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업종 18년차 멘토입니다 내년에 중견기업이상을 노릴수있다는 확신이 있는지가 중요할듯 보입니다 중견이상을 들어가도 정규적일거란 보장이 있는게 중요할듯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시간을 그냥 보내지마시고 자격증이나 중소기업에서라도 현업 업무로 기본적인 역량을 늘려보시는것도 방법일듯합니다.
그리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지금 현시점에 그렇게 도움이 되지못할수도있습니다 지금 경기가 부동산쪽은 최악이니까요
어느방향이 되던 본인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은 좋은 선택을 하시기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많지 않으시다면 인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경험으로 이력서나 포폴에 정리할수도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에 지원을 하되 인턴이 아닌 정규직으로 중견기업도 같이 지원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올해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셔서 경험을 쌓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원하는 만큼의 규모인 회사에서 채용을 할지 안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인턴이든 정규직이든 일단 올해 취업을 목표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부동산학과 전공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도 좋지만, 인턴을 통해 중견기업 이상에서의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시는 것입니다. 또한, Excel 스킬과 의사소통, 배려심, 성실성, 정확성, 적극성, 도전정신, 정직성 등의 역량을 강조하며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