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건에서 up하여 이직하길 원하는데 나이가 40입니다. 같은회사에서 다른 부서이동으로 희망 직종에서 근무한건 2년정도입니다. 이 경력으로도 다른 업종에 현재 연봉보다 더 높게 받아서 이직할수 있을까요?
현재 조건
자재관리자 6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과장/팀원 · 3,600만원
직무
자재관리자 > 상품입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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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회계 2급
전산세무 2급
2024.02.19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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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관리자 6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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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이 참견 중
익명3콘텐츠마케터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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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희망하시는 직종으로의 이직을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2가지 직종의 연관성이 높다면 승진과 함께연봉이 상승할 수 있으나, 2가지 직종의 연관성이 적다면 연봉이 낮아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 가장 안전한 방법은 회사와의 연봉 협상으로 보입니다. 회사에 따라 연봉이 다르므로 희망하시는 직종에 대한 취업공고문을 통해 대략적은 연봉을 확인 후 이직을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2.20 작성
익명29 3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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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니이직 하셔도 상관 없으나 특출나보이지 않습니다 이직을. 원하시면. 나만의 무기를 장착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4 작성
익명28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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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황도 이직시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2024.03.14 작성
익명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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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이직은 할수있다고 생각함니다 나도 51 에 이직을 했습니다
2024.03.14 작성
익명26섬유공학전공 8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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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촣으나 현 직장 먼저 합격한후 사표를 내세요
2024.03.14 작성
익명25전기·전자엔지니어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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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년 계속 다니시길 추천합니다. 대기업 정도가 아니면 연봉 급상승 하지도 않고 조금 더 받는 경우라면 멀지 않은 곳으로.
현재 급여는 나이에 비해 적다고 생각됩니다. 평소 생각하는 기술을 배우고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가능할 듯 보입니다
2024.03.13 작성
익명22셰프·주방장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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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나은 조건과 환경 을 찿아 보세요
2024.03.13 작성
익명21인바운드상담원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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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늦기 전에 빨리 하지만 회사는 그만두지 말고 구직 하십쇼
2024.03.13 작성
익명20영업관리 1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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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더많아지면 이직의 기회도 점점줄어듬니다 옮기실거면 빨리 아니시면 쭉~~~~
2024.03.13 작성
익명19생산·공정관리자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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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고 물류직종이 사실 서브 개념이라 어디든 자리는 납니다. 지금 옮기셔서 급여를 올리세요. 물류는 제일 오래 가늘게 가니깐요.!!! 물류 횟팅
2024.03.13 작성
익명18금융영업 3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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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이직을 검토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이직하려는 회사에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본인의 자재관리 결과, 회사에 성과달성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이직하려는 회사에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설득력있게 설명할 자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4.03.13 작성
익명17영업관리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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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사에서 영업으로 업무 변경하였습니다. 기존 인사 8년 경력 대우 받지 못했는데요. 당연히 직종 변경후 기존 급여보다 낮게 시작했습니다. 6년차가 낮은 경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직후 연봉 상승은 가능하나, 커리어를 잘 쌓아놓으셔야 합니다. 다만, 경력대비 나이가 조금 걸려요. 중소기업 한계도 있고 현직장에서 연봉상승 기대치는 작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면 이직을 권합니다.
2024.03.13 수정
익명16인바운드상담원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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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력 보다도 상황이 좋지 않아요~ 다만 50대 가까이 되면 더 힘들 수 있으니 1~2년 내 자격증이나 타 업종으로의 전환도 고민을 해보세요~ 참 어려운 세상이라 결과가 어찌 나오든 응원합니다.
2024.03.13 작성
익명15고객센터관리자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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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은 어린 나이도 아니지만 많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올해 43이 되었는데 작년도 1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했습니다 새로운 일에 처음에는 많이 해매기도 했지만 그래도 좀있으면 일년도 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024.03.13 작성
익명14설비엔지니어 2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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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있으면 갈아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2024.03.13 작성
익명13인바운드상담원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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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이직하기 딱 좋습니다 이후에는 이직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지금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셔서 이직하시면 ㅗ딜것 같습니다
2024.03.13 작성
익명12안전관리자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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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관리 6년차에 연봉 3600이면 무조건 이직이 답이네요 딴데 가면 신입들 그냥 기본으로 받아요 3600은
2024.03.13 작성
익명11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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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커리어를 생각하시면 이직하는게 나을 듯 하지만,향후 비전을 생각하시면 좀 더 많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연봉이 너무 적게 책정 된것에 대해 본인의 회의감으로 이직 갈등을 겪고 계신 이유로 한가지 이유같기도 하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자신이 맡은 직무가 연봉에 비해 너무 편협적으로 책정됐다고 생각하시면 이직이 정답일 것입니다 반면 자신의 맡은 압무가 연봉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면 경력을 더 쌓으신게 정답일 것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인거죠. 짧은 견해 몇자 적어봤습니다. 올바른 판단하시어 후회없는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2024.03.13 작성
익명10생산·공정관리자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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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계속 있으면 연봉은 정체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잘 첑겨주는 회사라면 님의 업무능력을 고려하여 매년 연봉인상 등 대우를 햬주겠지만 그러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직은 재직중에 알아보고 하셔야합니다 다른곳의 입사지원도 해보고 면접도 보고 그런 경험을 하고 나면 내가 이직이 가능할지 아닐지 판단이 서게 될것입니다 일단 부디쳐봐야 알수있습니다 이력서 많이 넣으시고 틈틈이 면접도 보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2024.03.13 작성
익명9건축기사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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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자재과 보다는 기술직을 준비하는 편이 좋을듯 하네요
2024.03.13 작성
익명8건축기사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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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도 좋고 아직 나이도 늦지 않았어요 파이팅
2024.03.13 작성
익명7R&D·연구원 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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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종이라도 6년이면 많은 경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정년까지 남은 년수를 생각해보시면 최소 20년 이상은 더 일을 하실것으로 보입니다 일이 할수 없은만큼 어렵다거나 업무 자체가 본인과 맞지않는다면 한번쯤 이직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만 단지 급여 때문이라면 많은 급여 주는곳으로 가서는 또 다른 문제로 이직을 고민할겁니다 본인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필요한것이 이직인지 직종변경인지 그런걸 고민할때인듯 합니다
2024.03.13 작성
익명6기계엔지니어 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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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기는 지금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한곳에 너무 오래있어도 장단점이 있더군요. 좀더 나은 연봉을 받고싶은건 누구나 똑같은 입장입니다. 회사다니면서 천천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024.03.13 작성
익명5매장관리자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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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연봉이 적네요 우선 다른곳을 도전해서 능력을 평가 받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2024.03.13 작성
익명4 2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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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이지만 역량과 내용을 보면 이직이 나아보입니다
2024.03.13 작성
익명2생산·공정관리자 2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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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재 관련 업무를 하시고 관현 업무에 대한 경력이 나이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그전 4년의 직무 연관성이 어느 정도인지도 파악이 힘이 들어 어떻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자재 관련하여 지금의 연벙보다 더 받기를 원하신다면 지금의 회사와 먼저 연봉 협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현 연봉의 30% 정도의 인상이 있어야 이직의 효과도 볼 수 있고 후회도 들 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기존회사와 연봉 조정을 다시 해보시고, 그리고 관련 업무에 대한 다른 회사도 같이 알아 보시는게 제일 적합 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관현 자격증도 한두개 더 따시기를 바랍니다.
2024.02.20 작성
익명1온라인마케터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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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조건을 업그레이드하여 이직하는 건 상당히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섣불리게 그렇다 아니다 조언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네요. 총 경력 6년의 기간 동안 희망하시는 직무 경험이 2년이라고 하셨는데, 이전 4년의 경험과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계신 스펙이 희망 직무와 어느정도 연결성은 있을까요? 그래야하지만 경력을 좀 더 인정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고요. 총 경력에 비해 나이가 적지 않으시기 때문에 이직하시는 기업을 선정하실 때 기업의 평균 연령 같은 것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연령대에서 오는 전체적인 기업의 분위기라는게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원하시는 직무에서 본인이 하실 수 있는 업무 영역이 아주 명확해야 할 것 같고요. 그래야만 연봉 협상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안전한 방법은 회사와의 연봉 협상으로 보입니다. 회사에 따라 연봉이 다르므로 희망하시는 직종에 대한 취업공고문을 통해 대략적은 연봉을 확인 후 이직을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류직종이 사실 서브 개념이라 어디든
자리는 납니다. 지금 옮기셔서 급여를 올리세요.
물류는 제일 오래 가늘게 가니깐요.!!!
물류 횟팅
다만 이직하려는 회사에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본인의 자재관리 결과,
회사에 성과달성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이직하려는 회사에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설득력있게
설명할 자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인사 8년 경력 대우 받지 못했는데요. 당연히 직종 변경후 기존 급여보다 낮게 시작했습니다.
6년차가 낮은 경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직후 연봉 상승은 가능하나, 커리어를 잘 쌓아놓으셔야 합니다. 다만, 경력대비 나이가 조금 걸려요.
중소기업 한계도 있고 현직장에서 연봉상승 기대치는 작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면 이직을 권합니다.
저도 올해 43이 되었는데 작년도 1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했습니다
새로운 일에 처음에는 많이 해매기도 했지만 그래도 좀있으면 일년도 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생각하셔서 이직하시면 ㅗ딜것 같습니다
나을 듯 하지만,향후 비전을 생각하시면 좀
더 많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연봉이 너무 적게 책정 된것에
대해 본인의 회의감으로 이직 갈등을 겪고 계신 이유로 한가지 이유같기도 하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자신이 맡은 직무가 연봉에 비해 너무 편협적으로 책정됐다고 생각하시면 이직이 정답일
것입니다
반면 자신의 맡은 압무가 연봉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면 경력을 더 쌓으신게 정답일 것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인거죠.
짧은 견해 몇자 적어봤습니다.
올바른 판단하시어 후회없는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잘 첑겨주는 회사라면 님의 업무능력을 고려하여 매년 연봉인상 등 대우를 햬주겠지만 그러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직은 재직중에 알아보고 하셔야합니다 다른곳의 입사지원도 해보고 면접도 보고 그런 경험을 하고 나면 내가 이직이 가능할지 아닐지 판단이 서게 될것입니다
일단 부디쳐봐야 알수있습니다
이력서 많이 넣으시고 틈틈이 면접도 보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파이팅
일이 할수 없은만큼 어렵다거나 업무 자체가 본인과 맞지않는다면 한번쯤 이직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만 단지 급여 때문이라면 많은 급여 주는곳으로 가서는 또 다른 문제로 이직을 고민할겁니다
본인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필요한것이 이직인지 직종변경인지 그런걸 고민할때인듯 합니다
우선 다른곳을 도전해서 능력을 평가 받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우선, 기존회사와 연봉 조정을 다시 해보시고, 그리고 관련 업무에 대한 다른 회사도 같이 알아 보시는게 제일 적합 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관현 자격증도 한두개 더 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