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합격까지 갔다면 나이는 크게 영향을 끼지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총경력도 지원하신 포지션에 어느정도 부합했을거라고 생각하고요. (연봉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채용 결과는 상대적인 것이다보니 나한테 어떤 문제가 있는 것보다 남에게 나보다 더 좋은 것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서류도 다시 검토해 보시고 공고도 열심히 서치하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조건의 일자리에 최대한 많이 지원해 보실 것을 추천해요. 확률을 높이는 것도 전략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멘토입니다. 고민자 분께서는 28년의 경력을 갖고 계시기에 경력으로는 문제가 될부분이없습니다.

다만, 현재 실무 책임자보다도 연배가 높으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실무책임자 선에서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종에서 떨어지신 부분도 그 회사와 안맞는 무언가가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절보다는 지속적인 도전을 하신다면 충분히 재취업이 되시리라 사료됩니다.

연봉의 조정도 고려를 해보시구요. 지속적인 도전을 통하여 재취업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 경영지원에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28년차 셰프의 이직시장을 말씀 주셨습니다. 우선, 거두절미하고 28년차시면 연세가 상당하시다고 사료 됩니다. 이미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자신의 분야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다고 사료됩니다.

셰프라는 특수한 업무 분야기에 제가 함부로 속단을 할수는 없습니다만.. 대기업 주방에 계신분이라면 대기업에서 활동하는 연령대가 어느정도인지 파악이 되셨을듯 합니다.

저희 경우, 여러 구내식당이 있는 회사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정확한 보직이 있으신분들의 연배 내지 경력은 지금 고민자 분에 비해서는 조금 적은 상황이었습니다.

만일 셰프님의 총괄책임자께서 오히려 셰프님 보다도 경력이 낮거나 연배가 아래시라면 지시,감독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측면이 있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제가 생각했을때는 그 회사가 고민자님과 안맞았던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혹은 연봉으로 속단하지마시고 계속해서 기회를 노려보시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경력은 차고 넘치기에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에 적합한 기술을 갖고 계신지만 확인하셔서 회사를 취사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경력이 많을수록 원래 한 번에 채용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우선 헤드헌팅이나 내부추천 쪽도 함께 알아보시고 이직을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간 들었던 카더라에 의하면
5-6000~억 이상 이였습니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