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년이 되신다면 1년은 채우시고 도전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PPL은 방송제작이나 대행사에서 클라이언트 제품 PPL 업무를 하더라도 그 일만 하는 건 없는거 같아요. 스포츠가 선수단쪽이라면 TO가 진짜 잘 안나와서 길게 이직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E스포츠라면 젠지나 DRX 회사에서 종종 뽑더라구요
2023.12.20 작성
익명1
STAY
에이전시 이직은 경험이 큰 역량입니다. 현 회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하고, 관심 분야 공부를 하면서 2년은 버티시거나 현재 경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도전하시길 추천합니다.
PPL은 방송제작이나 대행사에서 클라이언트 제품 PPL 업무를 하더라도 그 일만 하는 건 없는거 같아요. 스포츠가 선수단쪽이라면 TO가 진짜 잘 안나와서 길게 이직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E스포츠라면 젠지나 DRX 회사에서 종종 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