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 차 백엔드개발자 직무 멘토 입니다. 사실 한국의 대부분 IT회사는 물론 영어를 잘하면 좋지만 리딩 정도만 잘하시면 되구(사실 이것도 번역이 잘 나와서요). 영어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우선시 되긴 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외국계 기업을 가시는게 베스트이고 거기는 영어 스피킹이 어느정도가 되어야 들어갈 수 있긴할거에요.

그리고 기술스택이 많이 기재하셨는데 여러 기술들을 얕게 하더라도 하나를 하더라도 깊게하시는게 좋습니다.(저것들 이력서 적으시면 면접관분들에게 질문공세가 있을거에요)

학점도 좋고 직무 관련 스킬도 많이 보유하신 상태라 해외기반의 IT회사나 꼭 외국계 아니더라도 국내 상위 기업들에 충분히 취직할 수 있는 스펙인 것 같습니다~ 학부 연구생 활동으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잘 정리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컴퓨터과학 전공자로서 프로그래밍 능력과 영어 능력을 동시에 활용하고 싶다는 당신의 고민을 이해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는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외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또한, IT 분야에서는 영어 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신의 영어 능력은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