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제작18년차 멘토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공무가 귀한자리라고 들어 잘알고있습니다
나중을 위해선 수도권으로 이직이 중요하긴하지만 현재조건도 나쁜조건은 아닌걸로보입니다
1년차라면 더 연차를 채우면 어떨까라고 생각이듭니다
아무리 귀한자리도 짧은경력이라면 다른기업이직시 좋은 이미지보다는 안좋게 비춰질수있습니다
좀더 경력을 쌓아 이직시 좋은 위치에서 수도권으로 이직이 가능하게 진행해보시는 선택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수도권으로의 이직을 고민 말씀 주셨습니다.

생활권의 이유로 접근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회사 & 나의 발전 가능성과 보상수준, 직무적합도, 기업 문화 등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생활권의 애로사항만을 고려하시어 수도권의 이직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현재까지의 경력기간을 고려하시어 stay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1년차이니만큼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실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전반적인 부분에서 불만사항이 있으시다면 수도권 회사의 신입으로 과감히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대기업에서 1년 7개월 동안 근무하신 경력을 보니, 아직 직장 생활에 적응하고 있을 시기입니다. 이직을 고려하시는 가장 큰 이유가 수도권으로의 이동이라면, 현재 직무와 관련된 수도권 기업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기회, 그리고 이직 후의 불확실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