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업무 스타일 때문에 이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에 대한 배려 생각이 부족해서 정 쩔어짐
현재 조건
품질관리자 7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대리/팀원 · 4,250만원
직무
품질관리자
2024.02.22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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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자 7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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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영상편집자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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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어느회사 어느부서를 가도 결국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행동에따라 분위기가 좌지우지 되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를 가도 나에게 맞춰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직원이 불만이면 나가게 되는거죠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원하시고 새사람들과 새로운생활을 만들어 가고싶다면 이직에 도전하시는것도 좋은선택이 아닐까 싶슥니다 사람들 미친 도른자가 아니라면 거기서 거깁니다
2024.02.22 작성
익명4마케팅기획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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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교육 및 취업 교육 관련 5년차 경력 및 HR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부서 업무 스타일 때문에 현재 , 이직 생각을 고민하고 계시는 군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텐데요! 우선 7년의 경력이 있으시니, 동종업계로 이직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경력기술서가 매우 중요하니,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경력기술서를 보완하시는 것을 추천하여 이직하면 좋겠습니다.
2024.02.22 작성
익명3기술·전문강사 1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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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품질관리 분야 20년 근무 중입니다. 직장생활 중에 직원들과 갈등이 있는 것 같아 의견 드립니다. 부서 업무 스타일 중 직원들간의 배려가 없는 것이 문제라고 표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업무분장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조금더 자세한 현상 표현을 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사람이다보니 이성적인 것도 있지만 감정적인 오해가 갈등이 되는 경우도 많이 봤었습니다. 자세한 현상을 표현 보시고 제3자의 시각으로 봤을 때 나에게 문제는 없었는지? 그 문제로 인해서 내 잘못이 아닌대도 갈등이 확대된 것은 아닌지 한번 들여다 보셨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성인)이나 조직을 바꾸기는 쉽지 않기에 스스로를 적응 할 수 있도록 변화 시키는 것이 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4.02.22 작성
익명2사무담당자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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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부서 업무스타일 및 임직원 처우 등으로 인하여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는 고민을 주셨습니다.
우선, 감정적으로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실질 임금상승률 및 커리어 고민 등의 사유로 이직을 결정하신 내용에 임직원 처우가 부수적인 부분이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을 하더라도, 현재의 동료보다 더 관계가 안좋을 수도 있고, 새로운 회사의 특성 상 업무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옮겨간 회사에서도 현재와 동일한 문제점이 발생한다면 또 이직을 결정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본인의 경력 향상에도 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보다 신중을 기하시어, 현 회사와 비교형량을 통해 이직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024.02.2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의 업무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경력과 역량, 그리고 이직 후에 얻을 수 있는 기회와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회사 어느부서를 가도 결국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행동에따라 분위기가 좌지우지 되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를 가도 나에게 맞춰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직원이 불만이면 나가게 되는거죠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원하시고 새사람들과 새로운생활을 만들어 가고싶다면 이직에 도전하시는것도 좋은선택이 아닐까 싶슥니다
사람들 미친 도른자가 아니라면 거기서 거깁니다
부서 업무 스타일 때문에 현재 , 이직 생각을 고민하고 계시는 군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텐데요!
우선 7년의 경력이 있으시니, 동종업계로 이직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경력기술서가 매우 중요하니,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경력기술서를
보완하시는 것을 추천하여 이직하면 좋겠습니다.
부서 업무 스타일 중 직원들간의 배려가 없는 것이 문제라고 표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업무분장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조금더 자세한 현상 표현을 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사람이다보니 이성적인 것도 있지만 감정적인 오해가 갈등이 되는 경우도 많이 봤었습니다. 자세한 현상을 표현 보시고 제3자의 시각으로 봤을 때 나에게 문제는 없었는지? 그 문제로 인해서 내 잘못이 아닌대도 갈등이 확대된 것은 아닌지 한번 들여다 보셨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성인)이나 조직을 바꾸기는 쉽지 않기에 스스로를 적응 할 수 있도록 변화 시키는 것이 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감정적으로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실질 임금상승률 및 커리어 고민 등의 사유로 이직을 결정하신 내용에 임직원 처우가 부수적인 부분이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을 하더라도, 현재의 동료보다 더 관계가 안좋을 수도 있고, 새로운 회사의 특성 상 업무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옮겨간 회사에서도 현재와 동일한 문제점이 발생한다면 또 이직을 결정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본인의 경력 향상에도 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보다 신중을 기하시어, 현 회사와 비교형량을 통해 이직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