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 중인 멘토입니다.
연봉 높은 곳으로 이직 및 집과 가까운 지역을 선호한다는 말씀주셨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당연히 고연봉 및 좋은 근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다만, 토목기사 3년차로 경력을 적어주셨는데요. 이 경우, 건설현장에서 주로 활동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그 경우, 수도권 지역의 현장에서 있을 수도 있지만 지방에도 많은 근무가 필요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 3년차시면 이제 슬슬 이직을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직에 앞서 기업분석을 통해 자택과 가까운곳에서 활동 가능한지 여부를 타전하시고 경력을 통하여 연봉협상에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경력과 직급을 고려하면, 이직을 통해 더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은 단순히 연봉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안정성, 업무 환경, 직무 만족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가까운 지역으로의 이직을 원하신다면, 근무지와의 거리, 통근 시간 등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