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저도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1년차때 질문자님과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감히 조언하자면
이 직무가 안맞는 이유가 단순 연봉이나 현재의 처우때문이라면 남으셔서 조금더 경력을 쌓으시고
앞으로의 비전성, 직장 내 나아지지 않는 인관관계때문이라면 과감하게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어느 회사에서든 1~2년차가 가장 힘들기 때문입니다. 해당 직무를 파악하기까지 1~2년 정도가 걸린다고 생각하며
조금 더 경력을 쌓으시고, 회사 내에서 부서 이동이나 다른 기회가 도저히 없다고 생각하실 때 이직을 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했고, 100회 넘는 취업 컨설팅을 지도해 온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체적이지 않아서 정확히는 답변 드리기 힘들겠으나,, 정말 고민이었다면 자세하게 질문해주셨을 거라고 생각 해요....;;;;
현 상태면 단순히 직장 생활에 회의감을 느꼇을 확률이 큽니다. 때문에 계속 직장 다니면서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해요.

기본적으로 직무가 나에게 맞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내가 잘하는것, 좋아하는것, 못하는것, 싫어하는것 정도는 파악해서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단 이것부터 계속해서 삶 속에서 고민해 보세요. 그럼 하고 계시는 직무가 나에게 적합한 직무인지 쉽게 알 수 있을거에요.

그래야 직무가 안맞는지, 회사가 이상한건지, 파악이 가능하실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 이직 후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명확히 정의해보세요. 그리고 이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것은 새로운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기회입니다. 이직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