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사 담당 8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일단 지금 재직하고 있는 회사는 체계가 부족한 걸로 보여지네요. 5년차인데 직급은 사원이고 사무보조 업무에 그 외 다양한 작업을 무한 반복중이라면 이직을 권합니다. 사회초년생때는 경험이라 생각하고 견뎌낼 수 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잡아야하는 년차로 보여요. 이직을 하시되 본인의 직무를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사무보조직을 구하시기 보다는 회계팀, 인사팀, 총무팀, 법무팀, 구매팀, 영업지원팀 등 사무직군의 팀들을 고민해보고 지금 하셨던 경험중 가장 본인과 잘 맞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집중하면 미래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기 수월할거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단순 반복업무로 고민 의견 주셨습니다.

5년차시기에 그 회사에서 특정어무에 대한 경력은 어느정도 완성되었다고 보여지는 시점입니다.
그렇기에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이제부터는 근무와 병행하여 이력서 및 자소서를 잘 다듬어 볼 시기입니다.
5년간 많다면 많은 업무를 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업무들을 어떻게 내가 가고 싶은 하나의 방향으로 집중시킬까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이를 `스토리텔링`이라 하는데요. 면접 기회가 주어지려면 서류에서부터 우선적으로 자기 스펙에 대한 정리가 명확하게 되어야 합니다.

또한 1~2달에 한번씩은 지속적으로 이력서 및 자소서를 업데이트 함으로서 스스로 자신의 경력을 점검하는 시간도 갖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5년차 경력이시며 반복되는 업무에 지치셨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경력이 있으시다면 자소서,면접만 잘 준비하셔도 충분히 동종업계로 연봉 점프해서 이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경력 사항을 기재해주지 않아, 자세하게 말씀드리겠는지는 어려우나
경력직의 경우 단순 스펙 및 인적성,필기보다는 그동안의 경력을 쌓으면서 가진 나만의 강점을 이직할 기업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건지가 중요합니다.
(면접을 통해 해당 부분을 잘 어필해야 연봉 점프가 가능합니다!)

이에, 우선적으로 자소서를 잘 점검하시어 구직사이트에 업데이트 하는 것부터 해보면 좋겠습니다.
해당 분야의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고,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해당 기업마다 추구하는 인재상이 상이하므로, 각 기업의 홈페이지에서 인재상 및 가치를 확인하시고,
그 중 가장 일치하는 인재상 또는 유사한 항목에 있어 근거로 삼을 만한 경험을 사례로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5년 동안 같은 업무를 반복하고 있으며, 직급 상승이나 연봉 인상이 없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직 후의 불확실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단순히 더 좋은 조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와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에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