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특별히 잘못하시거나 문제가 있으시다기보다
면접관의 성향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다른회사와 연이 이어지려고 그렇게 되는 경우도있습니다
면접본회사보다 더좋은회사가 기다리는 경우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도전하세요
정말 탈락은 자신이 포기했을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공적인 취업되세요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2차면접에서 탈락하는 것에 대한 고민의견 주셨습니다.

우선 문과 사무직이기 중소~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구매관리자 파트는 채용에 있어 단 1명만을 뽑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면접에서는 무조건 1등을 해야 최종 합격이 가능합니다.

저 또한 신입채용 시절 최종 면접에서만 30번 넘게 떨어진 경험이 있어 부족한 부분을 고민하였으나 결론은 1등이더라구요.
즉, 이미 경력을 갖추신 상태에서 탈락하시는 것이라면 이 직무에 정확히 맞는 한명의 지원자가 고민자님 보다 선순위에 있었다고 밖에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통 같은 업종에서 일했던 지원자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렇게 완전히 알맞은 지원자가 있다면 그 지원자가 되는 것이고 아니라면 고민자님이 합격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잃지 마시고 계속해서 원하시는 회사에 지원을 하시는 게 맞다고 사료 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 고민이 크시군요.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하락을 느끼시는 것은 아마도 준비가 부족했거나,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잘 표현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잘 정리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스토리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 다음 면접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