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13년 한 회사 종사후 이직에 대한 고민 주셨습니다.

우선, 연차로 보았을땐 이직이 충분해보입니다.
이미 13년차시기에 이직으로의 경험은 충분하다 사료됩니다.

지금까지 근무하신것에 대한 내용들을 잘 정리하시의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력서 및 자소서를 작성해보시기를 추전드립니다.

강,단점 이직을 희망하는 회사, 사유 등을 잘 정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3년 동안 한 회사에서 꾸준히 일해오신 것은 대단한 성취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은 개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느끼는 불만족스러운 점과 이직 후 기대하는 점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