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대해 인정을 해주지만 아웃소싱이라 개인능력을 인정안하고 단체로 급여를 책정합니다
작년신입인때 연봉은 인상이 안됐지만 이번에도 동결이라 이직업을 계속 해야될지 망설여집니다
2024.03.01 최초 등록
3명이 참견 중
익명3사무담당자 9년차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주셨습니다.
일에 대해 인정을 받으나 연봉 동결 등 문제로 이직을 고민하신다면 확실히 생계에 대한 문제 이시기에 이직을 권장해드립니다. 다만 재직중에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일에서도 인정을 받으셨으니 레퍼첵 등에서도 특별히 결격이 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경력을 살리는 것보다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면접에 가신다면 오히려 다른 지원자들 보다 경력적인 면에서 승산이 있다고 보여지기에 더 좋은 급여로 이직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2024.03.01 작성
익명2콘텐츠마케터 8년차
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일에 대한 인정만큼 급여가 오르지 않아 이직을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선생님이 고민하시는 부분은 직업에 대한 직무 문제라기보다 회사 시스템에 대한 문제에 가까워 보입니다. 보통 1년 이상 한곳에서 근무하면 이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일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현재 일이 선생님과 잘 맞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먼저 동종업계에서 인센티브 시스템이 있는 회사로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03.0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힘든 일이죠. 아웃소싱이라는 환경에서 개인적인 성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다른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직 후의 불확실성을 잘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주셨습니다.
일에 대해 인정을 받으나 연봉 동결 등 문제로 이직을 고민하신다면 확실히 생계에 대한 문제 이시기에 이직을 권장해드립니다.
다만 재직중에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일에서도 인정을 받으셨으니 레퍼첵 등에서도 특별히 결격이 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경력을 살리는 것보다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면접에 가신다면 오히려 다른 지원자들 보다 경력적인 면에서 승산이 있다고 보여지기에 더 좋은 급여로 이직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