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명예퇴직 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22년의 경력이 있으시니 이 부분을 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프리랜서로서 활동하시는 방법도 있고, 대기업에서 시니어를 채용할 때 지원해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시니어 채용의 경우 회사마다 다르나 나이와 무관하여 유관 경력을 5년~10년 이상인 사람을 채용합니다. 일단 지금은 프리랜서로서 따로 일을 하시면서 이력서를 작성 후 근무조건 등 다양한 환경이 선생님과 맞는 회사에 지원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나이가 있으시다면, 소규모 업체라도 입사하셔 경력을 더 쌓으시는 것이 안정성 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경기가 좋지 않아, 프리랜서/사업은 조금 불안감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22년의 경력은 경쟁력이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충분한 경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규모 업체로 이동을 고려해보시고, 보다 전문적인 취업 컨설팅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전문 자격증이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스펙을 향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22년이 경력으로 프리선언을 하실지 혹은 소규모 업체로 이직하실지 문의 주셨습니다.

우선, 경력은 이미 충분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런점에서 프리보다는 안정적인 소규모 업체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는 타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버티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리는 정말 갈 곳이 없을 때 가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프리는 잘되면 한도끝도 없이 잘될 수 있지만 안되면 커리어가 마무리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22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명예퇴직 후에도 여전히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것이 인상적입니다. 소규모 업체에서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스킬을 넓힐 수 있지만, 프리랜서로서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정을 내리실 때는 자신의 가치관과 장기적인 커리어 계획을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가치와 목표를 충족시키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