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 컨설팅 분야에서 마케팅 5년차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
맞습니다 보통 경력은 최소 2년부터 인정되며, 그 이전에 이직하는 경우 중고 신입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력을 쌓으시면서, 현재 여행 분야가 본인의 적성이 맞는지를 고민해보시고, 본인이 직무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신다면
동종업계로 이직하시어 연봉 점프를 하는 방안이 있겠습니다. 동종업계로 이직 시에는 면접 준비만 잘 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가 처음이시라면 무작정 스터디를 하시는 것 보다는,
면접 질문리스트를 적어보신 뒤 그에 대한 자신만의 답변을 작성하고 익히는 연습을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준비시에는 지원동기, 자기소개, 입사후 포부와 같은 기본 질문에 대해 답변을 준비하셔야 합니다.이직하시는 것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경력이 2년이 넘어가면서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현재 여행업계에서의 경험을 더 쌓고 싶다면, 2년을 채우고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면, 다른 업종에 관심이 있다면, 이직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결정은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본인이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