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근무환경에 따른 이직을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10년 이상 근무했으나 이에 대한 우대가 없고, 원치 않는 발령지로 근무하게 한다면 이직의 사유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년의 경력이 있으시니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많은 대기업에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회사를 찾아 빠르게 이직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 담당 8년차 직무 멘토입니다. 경리직으로 굉장히 오래 재직을 하셨네요. 16년차라고 하시면 저보다 사회생활 훨씬 선배님이십니다. 원치않는 발령에서부터 저는 이직을 권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근무한 직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원치않는 발령은 한다는 것은 대기업에서는 긍정적인 의도는 아니겠지요. 글쓴이님께서 근무하면서 쌓았던 업무 역량은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는 꼭 필요로 하는 역량이라고 예상됩니다. 아직 사원으로 계신데 승진이나 직급을 올려서 이직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잡사이트를 수시로 보시고 본인이 우선순위로 두는 부분이 충족되는 회사에 지원을 해보세요. 재직을 하시면서 면접을 보고 준비를 하시면 충분히 이직이 가능합니다. 오랫동안 한 직장에 있으면 변화가 두려워지기 마련이지만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이직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제작18년차 멘토입니다
회사에서 원치않는 곳으로 발령을 보내고 장기근속에대한 우대도 없네요
사람은 없어봐야 귀중한줄 압니다 과감히 이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분명 내가하던일 누군가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글쓴분이 계실때만큼의 최적은 절대 못낼것입니다
그리고 경력16년차에 연봉도 적어보이고 사원이라뇨 직급도 부당하다고 보입니다
절대 어디가서도 지금 이상의 대우는 받으실수있을겁니다 이직을 두려워하지마세요
단 이직할곳은 꼭 확정하고 퇴사하시긴 바랍니다 준비없는 퇴사만큼 안좋은결정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6년 동안 한 회사에서 근무하신 것은 대단한 성과입니다. 그러나 원치 않는 발령과 장기근속에 대한 우대가 없다는 점, 그리고 커리어를 더 쌓고 싶다는 고민을 보니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직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은 쉽지 않은 결정이므로,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와 이직 후 기대하는 업무, 그리고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