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3500인 곳을 희망하는데 가능할까요?
회사에 발전 가능성도 없는것 같고
저도 성장할 수 없을것 같은데
다들 3년 채우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3년까지는 버티는게 맞겟죠.?
현재 조건
MD 2년차중소기업, IT·정보통신업
사원/팀원 · 2,700만원
직무
MD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1급
2024.03.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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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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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6MD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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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년차에 대리급으로 이직 많이 하시니, 3년까지 stay하심은 어떤가요 2년차 md 에 유통을 제외한 대기업이 아닌 이상 35받기 어려울거에요
2024.03.25 작성
익명5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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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년차 CS/CX 기획 직무 멘토입니다.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저는 벌써 5번째 회사이며 평균재직기간이 3년이지만 두곳은 2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특히 바로전직장은 1년 6개월만에 이직하였습니다. 기간이 짧죠? 그러나 현재 저는 더좋은 조건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첫직장이 2년 조금 안되었지요. MD업무를 하실수 있는분은 매출하고 관련이 커서 귀한 인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이직에대한 인식이 바뀌어 1년이상 재직하였다면 지원자의 전문성만 확인되면 크게 채용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직무에 전문성을 좀 더 견고하게 정리하셔서 이직을 잡코리아에서 잘 찾아보시면 어떨까하며 이력서를 잡코리아에 정리 및 오픈하고 헤드헌터분들의 오퍼를 받아보는것입니다.(이직에 대해서 연락오는 헤드헌터와 고민하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조금 더 고민해보시고, 우선 이력서 정리해서 잡코리아에 업데이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연봉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2024.03.06 작성
익명4경영·비즈니스기획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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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니어에 해당하실 때 가장 채용 기회도 많고 성장하기 좋은 때입니다. 최대한 껑충껑충 상승하셔서 스스로의 가치를 올려야 합니다. 나중에 연차가 쌓일 수록 기회가 적거든요. 이직하셔도 좋습니다. 스테이하셔야 한다면 3년은 길구요. 최대 2년 권장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03.05 작성
익명3인사담당자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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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 및 교육경력 5년차 멘토입니다.
단순히 연봉에 주목할게 아닌 회사와 본인의 커리어 성장에 주목하신것같군요. 회사의성장이 꼭 자신의 성장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어떤 직무와 역량으로 일을 해결했는지를 중점으로 생각하셔야됩니다.
3년은 채우라는 이야기는 자칫 이직할때 기업입장에서 조직문화에 적응하지못하고 여기저기옮겨다니는 사람을 뽑는 리스크를 방지하기위해 또는 보여지는걸 막기위해 하는 조언이지요. 그러나 본인이 이미 마음이 떠낫다면 더이상 머무르는게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2024.03.05 작성
익명2사무담당자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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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처우 개선을 위한 이직 고민 주셨습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말씀하셨듯이 최소 3년을 채우고 나와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현재 상황에서 경력을 가지고 중고 신입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중고 신입으로 갈 경우, 경력을 살릴 수 있기에 중견이상의 좋은 곳을 노려 보실 수 있기에 중고신입으로 재 취업을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2024.03.0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2년 7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충분히 연봉 3500을 희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연봉만을 기준으로 하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의 문화, 업무의 내용,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저는 벌써 5번째 회사이며 평균재직기간이 3년이지만 두곳은 2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특히 바로전직장은 1년 6개월만에 이직하였습니다. 기간이 짧죠? 그러나 현재 저는 더좋은 조건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첫직장이 2년 조금 안되었지요. MD업무를 하실수 있는분은 매출하고 관련이 커서 귀한 인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이직에대한 인식이 바뀌어 1년이상 재직하였다면 지원자의 전문성만 확인되면 크게 채용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직무에 전문성을 좀 더 견고하게 정리하셔서 이직을 잡코리아에서 잘 찾아보시면 어떨까하며 이력서를 잡코리아에 정리 및 오픈하고 헤드헌터분들의 오퍼를 받아보는것입니다.(이직에 대해서 연락오는 헤드헌터와 고민하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조금 더 고민해보시고, 우선 이력서 정리해서 잡코리아에 업데이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연봉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최대한 껑충껑충 상승하셔서 스스로의 가치를 올려야 합니다. 나중에 연차가 쌓일 수록 기회가 적거든요.
이직하셔도 좋습니다. 스테이하셔야 한다면 3년은 길구요. 최대 2년 권장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단순히 연봉에 주목할게 아닌 회사와 본인의 커리어 성장에 주목하신것같군요. 회사의성장이 꼭 자신의 성장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어떤 직무와 역량으로 일을 해결했는지를 중점으로 생각하셔야됩니다.
3년은 채우라는 이야기는 자칫 이직할때 기업입장에서 조직문화에 적응하지못하고 여기저기옮겨다니는 사람을 뽑는 리스크를 방지하기위해 또는 보여지는걸 막기위해 하는 조언이지요. 그러나 본인이 이미 마음이 떠낫다면 더이상 머무르는게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처우 개선을 위한 이직 고민 주셨습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말씀하셨듯이 최소 3년을 채우고 나와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현재 상황에서 경력을 가지고 중고 신입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중고 신입으로 갈 경우, 경력을 살릴 수 있기에 중견이상의 좋은 곳을 노려 보실 수 있기에 중고신입으로 재 취업을 조언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