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1년의 공백기 후 재취업을 희망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면접 시 공백 시간에 대해 설명만 잘 하신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직무를 찾으시는 것보다 경력을 살려 기존에 하셨던 직무를 하시는 것입니다. 직무와 직업에 따라 다르나 새로운 직무를 하려면 그에 맞는 스펙을 만들어야 하니 공백기가 더 길어집니다. 또한 기존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니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셔야 합니다. 아주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것이 아니시라면 기존 일과 관련된 계약직의 채용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공백기가 1년이 있으시다면, 기본 스펙(어학,컴퓨터 자격증)을 준비하시고, 서류/면접 단계에서 공백기에 대한 본인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정확히 어느 분야로 경력을 쌓으실 것인지에 대한 탐색이 우선적으로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직무에 대한 파악이 어렵다면, 귝가기관에서 제공하는 직무기술서를 상세히 살펴보시고,
본인의 역량, 성향, 스펙과 맞는 직무를 1차적으로 설정하는 것부터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요즘에는 평생직장은 없으니, 직무를 잘 설정하시고, 이직 또는 그 다음 채용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백기에 대한 설명만 가능하다면 현 직무를 유지하는게 어떨까요? 다른 직무로 바꾸고 싶은게 아니고 공백기만 걸리는 상황이라면 해오던 업무에서 좀 더 경력을 쌓아보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공백기를 걱정하시는군요. 공백기는 단순히 비어있는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농림·축산연구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로의 전환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백기 동안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그 활동이 어떻게 당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잘 표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