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현재 오랜 경력을 토대로 지원 직무를 정하셔서 이직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연봉, 업무 측면에서)
경력직의 경우, 자소서와 면접 준비여하에 따라 합격여부가 달라집니다.
이에, 이직 사유를 잘 준비하시고, 그동안의 경험을 쌓으면서 가진 나만의 강점을 이직할 기업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건지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우선적으로 자소서를 잘 점검하시어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것부터 해보면 좋겠습니다.
해당 분야의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고,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정리해보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경력 대비 연봉이 아쉬운 것 같아요 상사와 맞지 않는다면 평가 결과가 나아지기 어려울 수 있어요 다니면서 이직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경력에 비해 원급이 낮고, 업무평가에 불합리함이 있어 이직을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사와의 문제가 업무평가에까지 미친다면 평소에도 잦은 마찰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 내에 부서 이동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상사와 협의해야 하는 부분이니 다소 힘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으로 이직을 추천합니다. 16년의 경력이면 사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연봉 상승과 직급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등 취업사이트를 통해 보다 좋은 회사로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당신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16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점, 그리고 상사로부터 비하를 받는다는 점은 충분히 이직을 고려해볼 만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만족도, 업무와 개인 생활의 균형, 그리고 이직 후에도 같은 업무를 계속하고 싶은지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