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이직을 말씀주시는 것인지 선택을 해달라는 부분인지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유추하건데 선택을 해달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연히 중소 빡센 회사에 업무 강도가 높은 데로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릴 때 근무강도가 높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야 나중에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특히, 시작으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더욱이나 많은 것을 배우셔야 합니다.
젊으실 때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편안함을 선택했다가 힘든 분들을 많이 봤기에 자신의 업무 지식을 형성하는 사원 시기에는 무조건 헬 수준의 회사를 경험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중소회사 중 다니기 편하나 물경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곳과 업무 강도가 높으나 자기성장 기회가 있는 곳 중 어느 회사에 다녀야 할지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 선생님의 직업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을 하는 이유이자, 일을 하여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두 회사 중 선생님의 직업 가치관과 맞는 곳을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두가지 중에 선택을 고민하신다면, 강도가 조금 있는 회사에서 의미있는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디자이너의 경우, 포트폴리오가 굉장히 중요한 경력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포인트로는 본인이 해당 직무와 관련하여 얼마나 적합한지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업무 퀄리티가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워라밸 vs 업무 스킬로 다시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편집디자이너를 희망하시는군요. 판화과 전공을 바탕으로 예술적 감각을 살린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nDesign 스킬을 보유하신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편집디자이너로서 필요한 다른 디자인 툴에 대한 지식도 함께 보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편집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도서를 읽거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에 참여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