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대기업으로의 이직에 대한 고민 주셨습니다.

쉽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것이 상대적으로 다른 등급의 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것이 용이합니다.
이런 사회적 통념에서 봤을 때, 같은 지원자라도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전 직장이 대기업이었던 사람이 더 적합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력서 및 자소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나아가고자 하느 직무 한 방향으로 이력서 작성 및 업데이트를 게을리 하지 마시고, 자신의 장점과 역량에 대해 잘 정리해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아래 역량 준비하시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체불가능한 마케터가 되려면5가지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케터에게 공통으로 요구되는 역량을 한 가지를 정한다면 책임감입니다. 마케팅 직무는 성과가 바로 나오는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책임감이 뒷받침되어야 업무를 수행할 때 더욱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케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직무는 다양하니, 본인의 적성에 맞는 방향으로, 브랜드, 퍼포먼스 등 직무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5년 3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시고, 다양한 마케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오셨네요. 대기업 인하우스 디지털 마케팅 직무로의 이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의 경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셨다면, 대기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대기업의 경우 경쟁률이 높으므로 이직 준비에 있어서 체계적인 계획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