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일반적으로 부산분들이 이런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부산에 직장이 너무 없다고
공무원들을 많이 선호하시죠
그만큼 일반중소기업이 적다는겁니다
그래서 서울수도권쪽으로 많이들 오시고는 합니다
그만큼 일자리가 많다는 얘기겠죠
분명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다양하게 할일은 있지만 물가가비싼게 사실이죠
하지만 정 원하시는 직무가 없으시다면 이직이 맞는 길일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경력이 8개월이라는 점, 그리고 이전 업무와 연관된 업무를 원하시는데 그것이 부산에는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이직 후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