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공 살려서 법무팀으로 2년간 일하다가 라이센스없으면 비전이 없다고 판단해 저축은행 기업여신 담당으로 이직한지 5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현재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업무는 다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 매너리즘이 오고 있어서 다른회사 기업여신쪽으로 이직을 할 지 부서를 컴플라이언스쪽으로 옮길지 고민입니다.
2024.03.16 최초 등록
2명이 참견 중
익명2사무담당자 9년차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제 췍췍 멘토로서 제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와 동일한 부분이 있으시기에 이 글이 눈에 갔습니다. 저도 일반직으로 법무팀에 입사해서 한계를 느끼다가 저는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서 라이센스를 따고 이직을 해서 아직 법무팀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분야 등에서 다행히도 근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기에 격하게 공감이 됩니다.
저는 우선, 기회가 되신다면 여신 등을 하셨던 부분을 살리셔서 컴플라이언스 혹은 감사팀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말씀주신 컴플라이언스 분야도 어떻게 보면 법을 관장하는 부분이기에 다양하게 법과 관련된 업무를 경험하시는 경력을 갖출 수 있기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법쪽에서 계속 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라이센스를 따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고단한 일정이 될 수 있지만 회사의 지원을 통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4.03.17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현재의 업무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것은 성장을 위한 좋은 신호입니다. 기업여신 분야에서의 경험을 살려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것도 좋지만, 컴플라이언스 부서로의 전환은 법학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이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췍췍 멘토로서 제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와 동일한 부분이 있으시기에 이 글이 눈에 갔습니다.
저도 일반직으로 법무팀에 입사해서 한계를 느끼다가 저는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서 라이센스를 따고 이직을 해서 아직 법무팀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분야 등에서 다행히도 근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기에 격하게 공감이 됩니다.
저는 우선, 기회가 되신다면 여신 등을 하셨던 부분을 살리셔서 컴플라이언스 혹은 감사팀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말씀주신 컴플라이언스 분야도 어떻게 보면 법을 관장하는 부분이기에 다양하게 법과 관련된 업무를 경험하시는 경력을 갖출 수 있기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법쪽에서 계속 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라이센스를 따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고단한 일정이 될 수 있지만 회사의 지원을 통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