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 회사에 있을것 아니면 이직을 권유 드립니다. 영업관리부터 마케팅..상장회사에서 본부장까지 경험했지만.. 40대후반 50대 초반되면 퇴사. 결국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심히 어렵습니다. 아니 불가합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옮겨야 합니다.. 좀 더 구체화되고 전문화된 직무로 반드시 옮기시길 권유합니다.

영업관이라기보단 서비스업에 가깝네요 나이가 젊으시면 이직을 해서 좀더 본인에 대해 커리어를 키우면 될듯합니다 하지만 새로운고에 이직을 하더라도 적응기는 생각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어디든 적응기가 필요하지만 요즘 경기가 안좋으니 다들 본인일들에만 집중해서 적응도 쉽지않을듯 하네요

영업기획이나 영업마케팅 쪽으로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중견 이상 직무가 나눠진 회사들 보면 해당 직무도 꽤 뽑는 것 같습니다 직무 연관성도 있으니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받으시지 않을까 싶네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직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으신데, 그럴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이 불만족스러우신 것 같습니다. 이직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는 매우 명확하니, 이를 바탕으로 이직 준비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원하는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교육이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