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면 할만큼은 하신듯한데.. 70넘은 꼰대 전기쟁이 노가다가 할수있는말 ,거의 50년을 노가다였는데 중동,미국 등 많은 나라와 한국이 많이 다른점은 기술자라는 소위 engineer 와 기능공이라는 technician 이 하는일의 분류는있으나 한국은 신분의 차이로까지 비약해생각하는 사회적인식이 기술직이라는 의미의 직업군을 허약하게 또는 하찮게 여기는 단초는 아닌지 난 한국의 소위 기사자격증과 미국의 공사업자자격증을 전부소유하고있지만 결국은 기초에 충실한 기술인이라면 기능직을 하던 기술자를하던 사회적으로던 실질적으로 현장에서던 내자리는 내가찾을수있다고생각하고 아직도 일을하고있는 입장에서 본인의 자신감과 능력에따른 판단만이 최선리라 믿습니다.

원래 시공기사 분야가 되게 폐쇄적인 구조라 기술 배우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ㅠ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계속 붙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면 예뻐해주시고 또 기술도 하나씩 가르쳐 주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지금 당장은 힘드시지만 좀만 더 버텨보세요!

우선 일 배움에 우호적인 사수를 만나려는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한 곳ㅇ니ㅣ 있는다고 더 생각해주지 않더군요.

그리고, 저는 금속작업 추천 합니다.

일 감도 많고, 만들어져가는게 눈에 보여 성취강도 좋구요.

페이는 노력하시면 빠른응답 해줍니다.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업무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는 것이라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 그리고 이직 후의 전망 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직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직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지만, 여러 가지를 고려해보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