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늦은 나이에 첫 직장을 잡고 이제 근무한지 8개월 정도 됐습니다.
회계, 경리로 입사를 해서 전표 작성, 계산서 발행, 외국인 근로자 관리 등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어떤 걸 준비를 해야 할까요? 자격증은 전산세무 2급까지 취득했고 현재는 재경관리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03.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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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경영지원 직군에서 공통적으로 우대하는 자격증을 찾아보시고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관리 경력이 있으니 HR 쪽도 찾아봐도 될 것 같아요!
2024.03.18 작성
익명4경리 8년차
뭐든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전 같은 나이에 이상한 여자가 저인척 살겠다고 결혼해서 살아준다고 일년 가까이 취업을 못하는 쓴맛이 지금은 흙맛이 되어 병원 조심하시고 여자 조심하면 만사형통 될것 같아요
2024.03.18 작성
익명3경리 6년차
재경관리사 좋은것같어요 가끔 더 욕심있으신분들은 세무사 공부로 넘어가시더라구요 ㅎㅎ
2024.03.18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33살에 첫 직장을 잡으셨다는 것에 대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력을 쌓는 것에는 늦은 것이 없습니다. 현재 회계, 경리 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것으로 보아, 이직을 준비하실 때는 회계 및 경리 관련 업무 능력을 강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전산세무 2급을 취득하셨고, 재경관리사를 준비하고 계신 것은 매우 긍정적인 자세입니다. 이러한 자격증은 회계, 경리 분야에서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성과와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직 시 인터뷰에서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끔 더 욕심있으신분들은 세무사 공부로 넘어가시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