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전반적으로 잦은 이직이 허용되는 편이긴한데, 아직 현 직장에서 4개월차라 서류 합격이 어려우신 것 같습니다 개발이 안 맞는다면 데이터나 기획 등 비슷한 분야로 커리어를 피보팅 하는 방법도 있고, 아직 사회초년생이시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2년차개발자도 취업이힘든시기입니다 시장이안좋으니 경력쌓는다생각하고 좀만버티세요

상황을 모르다보니 섣부른 의견일 수 있지만, 서류지원이 모두 탈락되는 상황이시라면 지금 직장에 취직하신 것도 운이 좋으셨던 거라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근무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개발자도 결국은 회사원입니다.

어떤 언어를 공부해야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전혀 쓸모없는 고민은 아니겠지만, 그것보다는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되는 개발자가 될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능력은 기본입니다. 중요한 건 본인이 맡은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입니다.

광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보세요. 그리고 그걸 이직할 때 풀어내세요.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된다면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직이 잦으면 인사담당자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공부를 더 하고 여유있게 이직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일단 직무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듯하니 이직하시는게 맞는 듯합니다.
그리고 같은 업계에 경력 4개월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다면 어떤 회사에서도 쉽게 받지 않을겁니다. 커리어를 계속하시려면 차라리 완전 신입으로 이력서를 제출하십시오.

4개월차에 이직은 이르다고 생각되네요 대개 처음 실무에 들어오신분들께서 언어에 대한 고민을 자주하시는데 사실 어느정도 레벨이 갖춰지면 언어는 개발에있어서 단순 도구일뿐 중요도가 그리 높지않습니다 그리고 학습에도 어려움이 없구요 그렇다고 이직준비를 추천드리지도 않습니다 작성자분께서 4개월동안 무엇을 했고 느꼈는지를 알수는 없지만 4개월만에 어떤 성과를 이뤘다고는 생각되지않아요 특히나 주니어에게서는요 연봉이나 기업규모등 위의레벨로 가고싶은거라면 아등바등 1년이라도 경력을 채우고 이직하심이 옳아보입니다 그동안 지금의 회사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것도 중요하구요

4개월 이시고 그 경력이면 자기 스스로 회의감이 오기 마련이죠. 근데 그걸 이겨낼 사수나 스승을 못찾으신거 같아요.
저는 그 스승을 만나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어디든 받아주는 사람이 되었어요. 혹시 머 기회가 된다면 조금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네요.

4개월차면 어느 분야여도 이직 힘든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금방 이직할 사람을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웹개발자로서의 경력이 4개월이신 것으로 보아 아직 초기 단계에 계신 것 같습니다.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직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더 키우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개선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이 부분도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직은 결국 본인의 성장을 위한 선택이니, 현재 직무에 대한 본인의 역량과 흥미를 먼저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