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사회복지사로 8개월 일한 경력이 있는데 무역 수출입업무 쪽으로 지원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나이가 올해 29(만 27)살이고 관련된 활동이나 자격증이 부족한 것 같은데 초대졸 공고, 중소기업 공고라도 지원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지, 무역영어 등 자격증을 더 취득하고, 다른 활동(있다면 어떤 것들을 추천하시는지)을 더 준비해서 대졸 공채에 지원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4.03.18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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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인턴
2위자격증
익명2
기존 경력을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라, 가능하면 실무 경험을 쌓는 방향으로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실적으로 30이 넘어가면 신입으로 취업이 어려워질 수 있어서요 현재 보유한 스펙 잘 정리해서 올해 상반기 정도까지만 대졸 공채 지원해보시고, 어려우면 최대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취업 추천드립니다.
2024.03.18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무역사무원으로의 전환을 고려하시는군요. 무역사무원 직무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역영어 자격증 취득은 무역사무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무역 관련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중소기업이나 계약직 공고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무역사무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대졸 공채에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