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얘기가 있고 좋은 말들도 많지만 본인이 이곳에서 더 성장 할 수 없을것 같다고 느낀 순간 이미 많은것을 느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조금 더 라는 마음으로 버텼지만 마지막에 느낀것은 빠르든 늦든 결과는 같다라는것입니다. 본인이 이미 더 성장할수 없는 기업이라 느낀다면 이직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출퇴근 거리 은근히 큽니다. 지금 받는 연봉 4800이면 크게 차이나지 않을텐데 옮긴 회사가 좋다는 보장도 없으니 더 좋은 조건으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활용하세요 장거리출퇴근시간도 잘쓰면 보약입니다

이미 가고싶으신거 같아요 떠나야 할 이유도 명확하고

200차이면 애매합니다. 1년차라면 조금데 있는것이...

이직할 때 연봉 200만원만 올리면 좀 아까운 경향이 있죠.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이직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현재의 업무 강도와 야근, 철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직을 망설이시는 이유는 출퇴근 거리와 실력 향상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것 같네요.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많은 요소가 있지만, 본인의 행복과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의 업무 환경이 힘들다면, 출퇴근 거리를 감수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성장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실력 향상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본인의 행복과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