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교체를 당연하게 여기는 상사가 있어서 불안합니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상사의 눈에 차지 않는 듯 합니다. 직장동료들은 잘하고 있다지만 계속 불안감을 조성하는 상사들로 인해 고민이 됩니다
현재 조건
영업관리 1년차중소기업, 판매·유통업
사원/팀원 · 3,000만원
직무
영업관리 > 거래처관리
스킬
ERP
2024.03.18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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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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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경영지원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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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이 잦거나 상사가 퇴사할 생각이 없어보인다면,, 조심스레 이직 추천드립니다 항상 안 맞는 상사만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다니면서 이직 도전해보세요!
2024.03.1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상사의 태도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어려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료들이 당신의 노력을 인정한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이직을 고려하기 전에, 상사와의 소통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