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있게 마무하하고 마지막한두달남겨두고 이직알아보시고 끝난다음에 이직하세요
이직면접때 마무리하고 온다고하면
오히려 좋게 볼거라 생각합니다

준공하고 준공까지 해봤다를 어필하는게 좋습니다

1년 후에 이직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직보다는 준공끝날때까지 있는게 나중에경력쓸때 도움이됩니다...채용시 책임감도 보지만 요즘 안전관리자가 너무많아요..

이직하시면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끝까지 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건설경기가 안좋아요~~~마무리 가시는게 좋을듯… 안전관리자 지원자 많아요.!!!
더 있다가 경기 풀리면 도전🌿

2년차입니다
전 1년차에 토공사 까지 못해보고 골조 부터 안전업무 시작했습니다
마감까지 하고 준공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중간
공사부분 이나 공무 업무도 아시면 업무 진행시나 안전교육 및 진급 이직시 유리합니다 공정진행에 대해서 알면더더욱
준공 하시고 면접 붙고 이직하세요
대우가 달라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장 준공이 1년 남았다는 것은 프로젝트의 마무리 단계에 계신 것 같네요.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하면 그 경험이 다음 직장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계시고 연봉도 상당히 높은 편이니,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경험, 그리고 이직 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잘 비교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