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경비가 커리어라니 말도 안됩니다. 제 인생중 가장 후회하는건 보안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젊을때 잠깐 하는거야 상관 없지만 10년이 지나든 뭘하든 항상 그자리에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와 나이 들수록 비참해지는게 보안.경비 이쪽입니다. 차라리 시설쪽 일이 자격증도 취득하고 더좋아 보입니다

커리어 측면에서는 추천안합니다. 사회적인 시선을 신경쓸거면 다른직종 찾아보세요. 경비는 돈조금 벌더라도 어떻게든 편하게 놀면서 쉬엄쉬엄 다니는 직장이라고 보면됩니다. 일머리없거나 대인관계어려운사람도 다니는게 경비입니다./ 경비는 커리어 욕심, 돈 욕심 없는사람만 하세요

보안쪽 일이 정말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돈은 따박따박 잘들어오고 일도 적응되면 편하고 좋지만
결국 본인의 발전은 없는? 그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알바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일하시면서 다른 직종 준비해서 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보안 일 굳이 하시겠다면 자동화쪽이나 시설공부를 병행하세요 개인적으로 팀장생활도 거의 8~9년 했고 사원생활도 5~6년 하면서 소방안전관리자 1급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그리고 산업보안관리자 취득했습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민간 쪽에서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시설이더군요 보안은 요즘 검색대 보안이 처우가 좋은데 오래하기는 힘들어요

젊은분들은 시간을 소모하는일. 최저임금에 자신의 시간을 갖기도 힘들어요.
전기, 용접, 중장비, 대형운전, 자격증 따서
일하는게 좋을겁니다.
나이들어 하는일이에요~

나이가 적으면 경험상 해볼수는 있는데 평생 직장으로는 추천하지 안해요.. 저도 이직을 준비중인 사람으로써 말씀 드립니다. 보안은 사업장마다 다르겠지만 금방 그만두기도 하고 또 금방 들어오고 생활패턴도 많이 바뀌게 됩니다.

포지션제의많으면좋을꺼같습니다
주간과야간뷸리하면좋울꺼같네요

보통 병원이나, 다중이용시설물(백화점 아울렛등), 산업단지, 건물경비등 근무 가능하시구요.

이런쪽에 관심이 있다면 5년정도 근무하시면 경비지도사 국가시험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직종 선택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꼼꼼하시고, 책임감이 강하거나
직종에 대한 사명감이 남보다 더 하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급여쪽은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신입기준
기본적으로 세전 월 250~270 사이로 시작합니다.

근무는 보통 경비, 순찰, 상황실 근무, 현장 통제
기본적인 응급처치, 화재, 재산 보호 등등 업무 진행하구요

특수경비로 근무하시는 경우엔 호송, 경호 등 추가 됩니다.
특수경비는 따로 교육 받으셔야 하구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다중이용시설물 안전팀인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옛날 부조리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야간 근무이거나 비비야야주주식 근무면 건강상
좋다곤 말 못드리겠구요.

회사 분위기마다 다를텐데 보통 관리자들이 엄하시거나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아 고집이 다들 조금 쎕니다.

진급은 개개인 역량에 따라 다르긴할텐데
중간관리자(반장 or 조장) 혹은 팀장까지는
탈 없이 근무임해주고 관리자들에게 인정 받으시면
5년내에 진급 하더라구요. ( 아닌 곳도 있음 )

그 이상은 솔직히 위 관리자들이 빠져줘야
자리가 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아무래도 보는 눈도 많고, 보여지는 것들도 많아서
솔선수범, 매너, 예의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 등등
요구되는 사항이 좀 있어서 처음엔 좀 어려울 수 있어요

보안쪽 괜찮죠. 세간에 알려지다시피 병원과 백화점쪽은 좀 힘들고 주주야야비비도 좀 힘들긴하지만 보람을 느끼는 경우도 많답니다:)

어느직업이든 열심히 전문성을 갖추면 좋겠지만 급여나 복지가 부족한 직종이라 기술쪽 커리어를 키우면 좋겠어요 다만 에스원처럼 대기업 정규직이면 추천합니다

좋은 회사 나름 많습니다. 건강하면 버틸만 할겁니다 어디든
일단 그래도 중소기업 들어가는 거보단 걍호업계에서도 대기업들 있습니다. 그런 회사들부터 근무 시작해서 경력 쌓는거 추천합니다.

그냥 다른일 알아보시는게.. 현 팀장직 연봉 4800 받지만 답이없네요. 올해 연나이 40인데도 야간 및 맞교대에 찌들어 삽니다.

커리어가아니라 시간낭비입니다.
다른일찾아보세요

참을 인 내공 쌓여야만 할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별 1개도 못주겠네요.
젊으시다면 다른 일 알아보세요.
진짜 후회해요.

미래가 없는 직군입니다.
아파트 경비로 가기 전단계 수준?
대부분의 보안경호 업종은 도급계약이라 처우도 열악하고 근로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장기 추천 안 합니다 잠시 근무는 추천합니다

더 나은 미래의 모습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참고 견디면서
실력을 쌓아가면 분명히 좋은결과의 기회가 올것입니다.
진인사대천명 입니다~~
힘내세요.

말년에 일을할수있다는 보람을 느끼기에 적당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든일이 쉽지만은 않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리 힘들지만은 않은것같네요

가장 큰 문제는 계약직 직군이 거의 대부분인데다가 원청사가 재계약을 해주지 않으면 직장을 잃게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보안경비 회사간 계약직 여기에 원청사와 재계약 문제까지 고용 불안정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머리가 되지않는 이상 미래없는 직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보안 분야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계신 것으로 보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가지신 것을 칭찬드립니다. 보안 분야는 전문성이 중요하므로, 신임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전에 일러스트레이터로의 경험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보안 분야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