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하고 싶은데 제 경력으로 가능할까요
근무환경도 좋지않고 급여도 업무량에
비해 너무 적어요.
현재 조건
생산직종사자 2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대리/팀원 · 3,360만원
직무
생산직종사자 > 조립
2024.03.19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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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종사자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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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생산직종사자 1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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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의급여 특성은 교대근무 특근 직급수당 한 회사에 얼마나 오래일했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오피스 출퇴근 생산직은 급여가 낮을수밖에 없어요. 회사의 근무환경이 버틸수 없는 수준이라면 당연히 이직하셔야 하고 신중히 중견이상의 회사를 선택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소로 고르시더라도 현재 근무하고 있는 팀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를 확인해보시면 왠만한 회사는 걸러낼수있습니다. 직원을 자주 뽑는다? 회사가 급성장한게 아니라면 급여도 환경도 무엇하나 버틸 의미가 없다는 소리에요. 오래다닐 이유가 없으니 다들 갈아타는거고 사수가 없다는건 업무적응에 있어 굉장한 난관입니다. 잘 선택하셔서 좋은회사로 이동하세요~
세상에는 다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니즈를 갖고 업무를 추진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당장 내 앞의 일에만 집중하고 살아도 물론 빠듯할겁니다. 회사를 이직한다는 것은 새로운 기회와 걱정을 얻는 일이기에 분명 지금보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겁니다. 세상은 넓고 일자리도 많습니다. 모든걸 정리하고 새출발을 해도 언젠가는 괜찮은 자리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고교시절 미술 선생님께서 이런 글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열정을 가진자 그대는 아직 젊다.` 무슨일을 하든 열정을 가지는 일이라면 쉽게 그만두지 못할겁니다. 꾸준히 한가지의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열정을 찾겠지만... 굳이 기다려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택과 책임은 분명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삶의 풍경을 바라보실겁니다. 여행을 떠나보죠. 더 나은 미래가 있다고 굳게 믿고서 말입니다.
2024.03.20 작성
익명7생산직종사자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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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나 여러 불만이 있으면 이직을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경력 인정 받아도 생산직종은 급여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옮기신곳에서도 여러 불만은 생기실겁니다 근무 환경 직원과의 문제 등등... 일의 강도가 버틸수 없을 정도 아니면 지금 회사 에서 재직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이직 많이 해봤는데 새로 적응하고 업무 숙지 하고 직원 눈치 보는게 힘들더군요 더 좋은 환경 급여 생각하고 옮겨 봐도 결국은 다를게 없더 군요 오히려 괜히 이직 했네 후회되더군요 생산직은 한 회사에 오래 있을수록 급여 부분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나고 저 또한 이직후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 하니 급여도 올라가고 경력이 쌓이니 회사생활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지금 회사 정말 힘들어서 못 다니겠다 아니시면 이직은 추천 못드리겠습니다
2024.03.20 수정
익명6생산직종사자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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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일단 내가 올라갈수있을지 회사가 장기성이 있는지 부터 판단하고 아니라면 이직이지만 가능성이있다면 도전할것같습니다 회사가 처음에는 짤수도있지만 그위사람들이 얼마나 장기근속 혜택받는지를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을거같아요
2024.03.20 작성
익명5생산직종사자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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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직책 아니라면 이직하세요 대리 밑에서 심부름 직이면 솔직히 그사람이 과장이나, 부장까지 올라갈 인물인지도 봐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사람 밑에서 세금때고 270언저리 받을거면 경력 살려서 대리직으로해서 300언저리받아야죠
2024.03.20 작성
익명4생산직종사자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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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할꺼에요. 비교대상이 생기거든요. 여기는 이런게 좋았는데 여기는 이게 별로네 라고요. 근데 모든 선택에 후회는 반드시 생깁니다. 그걸 커버할 다른것도 생길꺼에요. 이직에 가장 문제점은 두려움입니다. 이직했을때 여기서 잘 다닐수있을까? 아니면 잘못되면 어쩌지? 라고요. 근데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꺼에요. 이직에 두려움이 생긴다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정신도 필요합니다. 2년차에 고민하시는거면 나이가 젊을껄로 예상됩니다.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있게 앞을 보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4.03.20 작성
익명2생산직종사자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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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상 근무하셨으면 이직 하셔도 좋지요 경력인정도 되고요
2024.03.2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입니다. 근무환경과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더 나은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년 2개월의 경력은 충분히 이직을 위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생산·화학업 분야에서의 경험은 다른 회사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고 그에 맞는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준비를 체계적으로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선택하셔서 좋은회사로 이동하세요~
업무능력을 평가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기간이라고 봅니다. 경력보단 현재회사가 본인이 보기에 비전이 없이보이기에 이직고민을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직을하신다면 2년경력은 근면하다는지표로만 가져가고
신입의 마인드로 이직한곳에서 잘배우시길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일자리도 많습니다. 모든걸 정리하고 새출발을 해도 언젠가는 괜찮은 자리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고교시절 미술 선생님께서 이런 글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열정을 가진자 그대는 아직 젊다.` 무슨일을 하든 열정을 가지는 일이라면 쉽게 그만두지 못할겁니다. 꾸준히 한가지의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열정을 찾겠지만... 굳이 기다려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택과 책임은 분명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삶의 풍경을 바라보실겁니다. 여행을 떠나보죠. 더 나은 미래가 있다고 굳게 믿고서 말입니다.
이직을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경력 인정 받아도
생산직종은 급여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옮기신곳에서도 여러 불만은 생기실겁니다
근무 환경 직원과의 문제 등등...
일의 강도가 버틸수 없을 정도 아니면
지금 회사 에서 재직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이직 많이 해봤는데
새로 적응하고 업무 숙지 하고 직원 눈치
보는게 힘들더군요 더 좋은 환경
급여 생각하고 옮겨 봐도
결국은 다를게 없더 군요 오히려
괜히 이직 했네 후회되더군요
생산직은 한 회사에 오래 있을수록
급여 부분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나고 저 또한 이직후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 하니 급여도 올라가고 경력이 쌓이니 회사생활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지금 회사 정말 힘들어서 못 다니겠다
아니시면 이직은 추천 못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