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1년차의 이직 고민
사진기자
나중에 사진관을 창업하고 싶은데, 좀 더 다양한 사진과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어서 이직 준비 중인데 일반 사진관으로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 안에서 진행하는 사진 업무 쪽으로 가도 좋을까요 ? 재작년에 사진관에서 일했어서 인물 보정 등은 갖춰져 있는데 좀 더 다양한 시야를 위해 꼭 사진관이 아니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사진에 관련된 것이 꼭 사진을 찍는것으로 제한되는 것은 아니므로 다양한 경험과 전문가들의 협업과 조언을 받을 수있으리라 생각되구요.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