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 대한 고민
곧 퇴사를 합니다. 퇴사를 하고 본가를 올라가서 이직을 하려고 했으나 본가쪽이 워낙 시골이다 보니 일자리 구하기 힘듭니다. 본가 오면 어머니께서 차를 줄테니 면허를 따고 출퇴근 하시라고 하셔가지고 본가 가는걸 선택했는데 막상 이직을 하려고하니 공고는 별로 없고 면허는 따야하는 상황이라 알바를 하면서 공모전과 자격증을 딸까 고민하고있습니다. 조언 한 번만 해주세요🥲
1. 1시간 ~ 2기간 거리의 직장이여도 무조건 이직 후 면허을 따면서 적금을 한다.
2. 알바를 하면서 공모전, 자격증을 따서 스펙을 좀 더 쌓는다.
이 두가지로 매우 고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