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
1년차의 이직 고민
단체급식
지금 실장님 부실장님 저 그리고 2명더 근무하고 있는 2년차접어들고이시는 조리사입니다 2명은 완전신입과 3~4년차 경력이 이시는 선배이긴한데... 솔직히 2명다 개인적으로 봐도 좀 못합니다 할려는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제 최종적인 목표는 영양사(점장급)일을 하면서 조리(부실장이상)까지 올라가서 같이 일하는 것 입니다 지금 일하면서 한오천보에서 많이 걸으면 삼만보까지 걸는 상태이고 이로 인하여 발이 좀 아픈상황입니다 이직을 한다면 영양사 업무를 배우면서 조리도 할수있는 곳으로 가고싶긴합니다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영양사 업무와 조리사의 업무를
동시에 하기에는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양사자격증도 있으시니 다른곳으로 이직하셔서
단체급식 조리직 경력을 좀 쌓으시면서 같이 근무하시는 영양사와 소통을 많이 하며 근무한다면 나중에 좋은 영양사자리가 있을때 영양사로 이직을 하는게 어떤가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영양사로써 경력을 인정 못받는다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나 조리를 먼저 익히시고 영양사 업무에 대해 공부를 꾸준히 하신다면 차후에 인정받는 영양사가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리사와 영양사의 업무를 동시에 하는건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듯합니다.
1년차밖에 안된 글쓴이가 다른사람을 평가하시는건 별로 보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조리라는 일은 원래 많이걷고 힘든일이기도하고 어딜가든 그못한다는 2명 같은 사람은 꼭 있습니다 본인이 그 2명이 될수도 있구요
그러니 이직할곳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저런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업종을 아예 변경해보시는것도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계속 된다면 이직을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현재 생각하였을때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방향과 맞지 않다면 이직하는게 제가 보았을때는 나을거 같습니다
조리사일하면서 점장일도 배울수 있고 점장이나 본사로 갈 수 있고 영양사면허 까지 있다면 혹시나 현대그린푸드 조리사님이 아니시라면 현대그린푸드 추천합니다
더고난일수도있어요~~
먼길을 걸어가려거든
등에 짐이가벼워아합니다
산걸음 한걸음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