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목기사 29년차 넘어서 이직한 케이스 입니다.
그런데 출퇴근 일정. 출장무. 남성육아휴직 유
솔직히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이건 모두 욕심 입니다.
건설회사 특성상 출.퇴근이 일정할수 없고. 출장은 당연히
해야될 부분이고 남성육아휴직 건설회사에선 육아휴직은 권고사직의 지름길 입니다. 출장없으면 반쪽짜리 기술자고 출ㆍ퇴근은 일정할수 없고 육아휴직은 아예 생각하지 마시길~

측량 하면 힘들다. 설계는 그남아 괜찬은데 측량하면 휴직도 안되죠 납품날짜 때운에...

요새는 남자도 육아휴직 쓸 수 있는데 많아요 연봉 조정 가능하면 워라밸을 우선순위로 두고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직장에서는 출장이 많고, 육아휴직을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점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연봉이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새로운 회사의 업무 환경과 복지 혜택 등을 철저히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