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없는 직종이라 권하고 싶지 않아요~

한국 은 아직 문신이나 이레즈미에 보수적인 나라 입니다.
경호 보안직을 하시려면 문신이 있으시면 채용이 힘드시며 만약 하셔도 채용 취소 통보가 될수있으니 가급적 이면 지우시는 편이 미래적 관점에 유리하게 작용 하실겁니다.

경비 경호 보안을 오랫동안 하실려면 문신이 없어야됩니다. 서비스 직종이다 보니 어쩔수가없어요.

경호경비 분야가 상당히 많죠.
공항.발전소.항만등등 수많은 업종이 있는데
용역아닌 자회사(복지)면 좋은곳이니 이직안하시는게 좋져 여기서 뭐 발전이없다는둥 하는분들은 자회사가 아닌 용역이겟죠^^용역은 백날천날용역입니다
복지.혜택이 좋은곳이면 무조건 다니세요

문신을왜하지? 후회함? 그냥저냥살아여.

보안직 하면서 문신있는사람 많이 봤어요. (팔뚝, 가슴, 어깨, 종아리)문신 때문에 퇴짜 놓는다기보단, 근무태도가 성실하지 못할거같아서 짜르는 경우가 많아요. 본사가서 한번 이력서 넣어보세요. 인사담당자한테 본인의 직무능력을 어필하고 문신같은거는 지우는단계라고 설명하시구요. 어자피 문신은 목덜미까지 안보이는 수준이면 유니폼으로 카바 가능하고 팔뚝은 여름에 파스라도 붙이는식으로 해서 요령껏 가리고 다니면 됩니다.

최저 임금인 2500정도 되어야 기본 생계가 가능 하죠!

십년 근무자나 신입이닌 시급 봉급은 다 똑같은 경비는 직업으로는 좀 그렀죠? 이삼십대라면 이직을 권하고싶군요

경비직도 잘만 구한다면 정년보장되고 지운다는 조건하에 어느정도 가리고 입사하는걸 권장드립니다. 저는 세후300 주당비고 주말이나 휴일 주간걸리면 쉽니다. 1년에 6개월동안 수당을 좀더 챙겨줘서 320정도 평균잡으면 됩니다. 정년보장됩니다.
반팔입었을때 크게 보이지만 않는다면 잘 설득해보세요.

특경은 편해요 아니면 나이가 젋으면 특경훈련 받고 기관들어가요 평생 직장 발전소 정유회사 공항 항만 모집하면 거기서 합격 하면 10교육 사격훈련 호신술등

파스 붙이면 안가려질까요? 응원합니다
확실한건 이일을 계속하시려면 문신은 안보이는게 좋긴해요
아무래도 위화감이 ...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문신 때문에 면접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이 마음에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신이 직장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문신을 가진 사람을 받아들이는 기업도 충분히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시술로 문신을 지우려는 노력도 중요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를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