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제약회사 2년차 사원입니다. 3년이 되기 전에 연봉 4000만원 대의 대기업 제약회사 취업 희망합니다.
현재 조건
품질관리자 1년차중견기업, 의료·제약업
사원/팀원 · 3,200만원
직무
품질관리자
2024.03.22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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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자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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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R&D·연구원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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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약 현직 3년차 입니다. 보통 경력이직은 3년 경력을 가진 4년차 부터 뽑는 공고가 많고, 종종 3년차를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대기업으로 옮기시려면 신입으로 지원하셔야하는데 그러면 이전 경력을 산정해주지 않죠. 지금까지 다닌 연차를 날려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경력이직시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풀이 넓어지기 때문에 조금만 더 다니시고 경력이직이 가능할때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2024.04.02 작성
익명3 2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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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서 한번이라도 진급하셨나요? 진급하신 경우라면 그만큼 다른 회사 가더라도 인정받으면서 더 높은 대우를 받을수 있지만, 아직 진급전이시라면 다른회사 가도 다시 신입취급당해서 연봉을 많이 올릴수 없습니다 저도 여러군데 다녀본 20년차인데요 돈을 많이 받으면 일이 박세고 돈이 적으면 널널하게 회사를 다니게 되더라구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큰 결정이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중견기업에서의 경험은 소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에서 원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기회, 그리고 대기업에서의 경쟁력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은 단순히 연봉 증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발전을 위한 선택이어야 합니다.
진급하신 경우라면 그만큼 다른 회사 가더라도 인정받으면서 더 높은 대우를 받을수 있지만, 아직 진급전이시라면 다른회사 가도 다시 신입취급당해서 연봉을 많이 올릴수 없습니다
저도 여러군데 다녀본 20년차인데요 돈을 많이 받으면 일이 박세고 돈이 적으면 널널하게 회사를 다니게 되더라구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