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를 잡기엔 사무보조일을 하면서 공부하시는게 좋겠네요!! 야근이 많은 일을 하게되면 일에치여 지치기 쉽고 목적을 잃게될것같아요,

물론 체력보충이 큰건 사실이지만 지금부터는 이력을 쌓아나아갈 시기라 생각합니다 좀 고생스러우시더라도 2년정도 실무경험을 궂은일까지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쌓아가시면 같은 직종으로 이직시 좀더 좋은자리에서 커리어를 인정받으면서도 자기역량을 키울수 있는 기회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젊으시니 두마리 토끼를 실무에서 잡을수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세무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것은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야근이 많은 세무법인에서 일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사무보조 직무를 통해 체력을 비축하고, 퇴근 후에 공부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실 때는 장기적인 커리어 계획과 현재의 생활 패턴,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결정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