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숙련도 등을 강조하기보다는 본인 나름대로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접근한 방식과 그 방식을 통해 결론적으로 이런 디자인이 나왔다는 식의 플로우로 구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공부하고 계시고, UI·UX디자이너를 희망하시는군요. 또한, Figma, Illustrator, Photoshop 등의 다양한 디자인 툴을 다루실 수 있으시고, 와이어프레임과 프로토타입 작업에도 능숙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스펙은 이미 매우 훌륭합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첫째로,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 사용한 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성과나 배운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로,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포함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학교 프로젝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디자인 철학이나 접근 방식을 잘 드러내는 작업물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 스타일과 가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포폴은 기승전결이 중요해서 나 이거 쓸줄안다보다 분석, 과정, 결과, 의도 등이 잘 드러나게 만들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