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상황에 따라 위험요소가 많은 반면 월급이 적은 경우도 많고 사무직원으로 있다가 현장으로 오게 된다면 현장사람들의 편견이 생길 수 있어 초반에 심리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물류쪽은 사무와 현장 둘 다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직이 해결해줄 수 없다고 봅니다. 단순 노동이 맞는거 같다면 생산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류직이 잘맞으시는지 부터 판단하시길
저의 케이스는 물류에서 사무직으로 와서 이직 고민중에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 규모가 크고 남성분이시면 쉽게 자리 잡으실수있을꺼라 예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역시 똑같은 생각으로 이직했으나
이직 하실 직장 우선 정해놓고 나오세요..
전 사무직 연봉이 박해서 현장직으로 처음 가는건데
일단 회사에선 전쟁이고 나오면 지옥입니다~
잘 생각하시구요~현장직이라도 연봉 쿠게 차이안나구요
생산직 주,야 2교대는 하셔야 연본 1천만원 정도 차이가 날껍니다~그것도 회사에 따라서 차이가 좀 있지만요~

이직하려고 고민중이고 사무직이 안맞는 성격이라 반사무나 현장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이직 가능합니다 괜찮아요.

이직 하시면서 현장 업무를 보셔도 좋지만, 전문 기술직이 아니라면 현장의 끝은 사무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직무가 본인의 성격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정말로 본인에게 맞는지, 그리고 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 시 연봉이나 복지 등도 고려해야 하니,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