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는 회사에서 별로 필요치 않습니다.
실제로 신입하나와 경력하나를 붙이면 경력직의 업무가 늘어나죠.
그래서 연봉이 많이 책정되지 않는경우가 많고
초반에 몇백때문에 이직 자주하시면 이력서 난도질됩니다

앤서블같은걸 배우셔서 본인만의 무기를 갖거나,
Drm, dlp, nac, utm쪽같은 보안이나,
Nms ems zabbix grafana 같은 모니터링쪽도 익혀보심이 도움될듯 합니다

연봉이 좀 적긴하네요. 요즘 중소기업 연봉이 3200~3500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연봉이 주가 되기보단 그회사에서 배울게 있는지 고민해보세요.배울게 없는데 다니기보단
배울게 많은 회사로 이직하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회사에 직무관련해서 나에게 조언해줄 사람이 있는지도 체크해보시고...

안녕하세요 정보보안쪽 10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현재 연봉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공고를 잘 살펴보시고 다른 회사 신입으로 입사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경력 이직 시 전 직장 베이스로 진행하기에 시작점이 낮다면 올리기 몇배는 더 힘듭니다. 단순 운영으로는 업무스킬로 보기 어렵고 인프라,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특화된 장점을 준비하시고 자격증 취득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아직 신입 1년차에는 업무 스킬 및 까다로운 업무 진행 방식을 배워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업무를 배우셔서 이직 준비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이쪽 분야는 연봉에 의미를 두면 오히려 더 못 얻어갑니다. 경험과 실력을 키울 수 있을만큼 키우고 더 배워갈게 없을때 이직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현업에서 이직할 때에는 뭔가 본인을 상징하는기술이 내재화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최소 2년차까지 근무를 하고, 2년차 기간 중에는 자격증 공부를 더 하는 건 어떨까요?
OS나 DB 엔지니어도 좋은데 추가할 추천 기술은 SDN, 보안 입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입니다. 현재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조건의 회사를 찾는 것이 가능합니다. IT 서비스 운영에 대한 경험은 많은 IT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이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직 후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