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유효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1~2년차일때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때 경험 많은 선배님이 최소 3년은 버티라고 하시더군요. 연봉 몇백에 쉽게 움직이는것보다는 경력을 더 탄탄하게 쌓아 훨씬 좋은곳으로 이직하는게 낫다는 말씀으로 몇십년 지난 지금에도 고맙게 생각되는 조언이었습니다. 지금은 일년이 어마무시하게 길게 느껴지시겠지만, 나중에 지나고보면 10년도 정말 짧게 느껴지실겁니다. 조금 더 배워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2024.03.25 작성
익명5매장관리자 14년차
STAY
이런말이 있더군요 나를 원하는곳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곳으로 가라
이력서에 잦은 이직은 의문을 들게 한다는거 관리자분이시라면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경력 10년이상 지방에서 최근까지 3800정도 연봉에서 서울로 이직하면서 연봉을 천만원정도 올렸습니다 매출의 파이가 달라지고 그에따라 집중해야할 포지션 업무가 변경되었지요 하지만 제가 원하던바라 만족중입니다
근무시간을 늘리고 더 많이받는 급여인 직장보다는 현재위치에서 커리어가 쌓아지는 직장인지 아니라면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할 수있는지 나에대한 고민을 더 해보심이 어떨까요
2024.03.25 작성
익명3 12년차
GO
제 생각은 이직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한 곳에만 있으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뭐든지 여러 곳의 매장을 운영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024.03.25 작성
익명2매장관리자 7년차
STAY
1년차에 같은 계열로 연봉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조금 더 연차가 쌓이면 그 때 하는게 연봉올리기에도 본인 커리어에도 훨씬 도움될 것 같습니다.
꼭 하고싶다면 대기업에 지원하고 본인 운을 믿어보시는 것 밖엔 없을 것 같네요...
2024.03.25 작성
익명9카페·레스토랑매니저 10년차
STAY
현재의 직장이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직장인지 판단해보시고 1년차라면 아직 경력을 더 쌓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직장에서 연봉을 조금 더 올리고 다른곳으로 이직할때 조금더 연봉협상을 유리하게 가져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2024.03.26 작성
익명8매장관리자 17년차
STAY
어디든 최소경력 3년입니다. 1년은 경력보다는 신입으로 보는 곳도 많습니다. 현실적으로는 1년차는 관리자로 뽑지않는 곳도 많고 규모가 큰 회사들은 최소 매장관리 5년부터 경력직으로 보고 뽑는곳이 많아요 . 지금은 좀더 배우고 커리어를 쌓으세요
2024.03.25 작성
익명6매장관리자 10년차
STAY
현실을 보셔야 합니다 능력있는 1년차 많습니다.
2024.03.25 작성
익명4매장관리자 20년차
STAY
조금 더 경력을 쌓으시고,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24.03.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경력이 1년 3개월이신 것으로 보아 아직 초기 단계에 계신 것 같습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연봉 상승이라면, 현재 직장에서의 성과와 역량을 더욱 키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현재 직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나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나를 원하는곳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곳으로 가라
이력서에 잦은 이직은 의문을 들게 한다는거
관리자분이시라면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경력 10년이상 지방에서 최근까지 3800정도 연봉에서 서울로 이직하면서 연봉을 천만원정도 올렸습니다
매출의 파이가 달라지고 그에따라 집중해야할 포지션 업무가 변경되었지요 하지만 제가 원하던바라 만족중입니다
근무시간을 늘리고 더 많이받는 급여인 직장보다는
현재위치에서 커리어가 쌓아지는 직장인지
아니라면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할 수있는지
나에대한 고민을 더 해보심이 어떨까요
한 곳에만 있으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뭐든지 여러 곳의 매장을 운영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조금 더 연차가 쌓이면 그 때 하는게 연봉올리기에도 본인 커리어에도 훨씬 도움될 것 같습니다.
꼭 하고싶다면 대기업에 지원하고 본인 운을 믿어보시는 것 밖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