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차 바이오 직무 멘토입니다. 경기도 위쪽 혹은 서울 쪽으로 이직을 고려중이라는 말씀이군요. 일단 여러 공고사이트를 통해서 해당 지역에 있는 회사들이 포지션을 오픈하고 있는지부터 찾아보시고 그 중에서 현재 하고 있는 업무와 비슷한 직군 직종이 있다면 지원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일단 합격한 뒤에 현 직장에 계속 다닐지 아니면 이직할지 고민하시면 됩니다. 먼저 여러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회사 위치를 서울 경기로 검색해서 찾는 것부터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3년 5개월 동안 바이오·제약연구원으로서의 경험을 쌓으셨다면, 이는 분명히 가치 있는 경력입니다. 이직을 고려하실 때,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실 때는 현재의 연봉과 비교하여 이직 후의 연봉이 적절한지, 그리고 이직 후의 업무 환경이나 복지 등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