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업관리 15년정도 했었는데 코로나때 경영난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끝까지 일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권고사직을 당했는데요... 우선 초반에 이직을 못한 제 자신이 한탄스러웠고 강제퇴사는 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업무를 하였고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강조하여 전달하면 충분히 이직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영업지원 경력자 입니다.
4년차 과차장이시면 영업사원들의 실적데이터 관리자로 계셨겠네요. 조정이 어려운 영업사회는 인적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할텐데요. 본인의 인적네트워크를 잘 되집어보고 이직 사유를 그것과 연결하여 잘 말씀드리면 과장 4년차의 30대 연령에는 이직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이해와 타협을 할 구실이 중요하고 영업지원 업무가 늘 그렇지만 남다른 학업실력이 반드시 요구되니 IT개발과 전문분야 세미나 학회 등 공부를 게을리 하시면 남기어렵다는 프로스앤콘스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 고민이 크시군요. 먼저, 강제 퇴사를 당하신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직 사유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회사의 경영난으로 인해 강제 퇴사를 당하셨다는 사실을 언급하시되, 그 과정에서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강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백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개발하려 노력했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준비에 힘쓰시는 동안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어떤 자기계발을 했는지를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