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자
1년차의 이직 고민
전기점검
20살때 좋은 기회에 엘지유플러스 2년 계약 촉탁으로 일하다 정규직 전환이 되었고, 이후 3년간 회사에서 사무업무를 하고, 제가 회사에서 할수있는 최고까지 가다가, 더 좋은 기회를 얻기위해 출점을 하게되었습니다. 이후 대리점 출점으로 인해 회사 퇴사 후 코로나로 인한 경영악화로 폐업 하였고,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영업 계열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았고, 비전이 없다고 판단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약 8개월간 저로써는 나름 앞으로도 도움이 될 전기산업기사 공부를 하였고, 비전공 수학포기자로 힘든역경도 있었지만 결국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직장을 다니기 위해 섣부르게 전기시설관리에서 일을 하고있으나 배울것이 더 없고 간단한 보수만 하는일이고, 고압 및 전기 직무고시는 전혀 하지 않는 일 입니다. 물경력이 될까봐 이직을 알아보려 합니다. 실질적으로 전기산업기사 취득 후 경력은 1년 남짓 입니다.
나이가 있으면 생각하는것 만큼 고난이도 업무를 하고 싶지만 기회가 거의 없을것 같아요
현실은 좀더 젊은 사람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더 배우고 싶다면 전기직공무원 공부하시는걸 추천 아마 거기도 하는일은 한정적일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