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20년 차입니다.
해외플랜트 전기계장 견적 업무를 주로 진행했고 해외현장에서
전기설비설치 업무를 약 4년 경험했습니다.
20년차에도 이직을 시도해볼 수 있을까요?
2024.03.27 최초 등록
3명이 참견 중
익명2감리원 34년차
응원합니다~ 첫째 이직을 할려는 목적 또는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좋을때도 있고 전문성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즉 본인의 Carrier path를 확정하고 실행에 옴겨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직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10년차에도 20년차에도 다만 본인의 의지에 의한 것인지 외부의 환경 때문인지 아니면 현직이 지루해서인지... 참고로 저는 비슷한 레벨의 직장으로 20년째 25년째 2번 이직을 했지만 계획대론 되지 않더군요. 헌재는 정년퇴직하였고 새로운 생활을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24.03.28 작성
익명3시공기사 4년차
어쩌면 제가 전업을 하려는 이유에 대해 이해 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1)나이탓(기민함과 민첩함의 손실)과 더불어 2)점차 게으름이 가끔 느껴짐(창의성의 손실) 3)탈출(인생 자체가 지방출장이다.이제라도 벗어나 몇년이라도 단조로운 삶도 살아 봐야겠다 4)해방(그러면 내인생 마무리 되겠지^^~*
2024.03.3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20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은 매우 값진 자산입니다. 특히 해외플랜트 전기계장 견적 업무와 전기설비설치 업무 경험은 많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느끼는 불만족 요소와 이직 후 기대하는 점을 명확히 정리하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단순히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이직을 할려는 목적 또는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좋을때도 있고 전문성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즉 본인의 Carrier path를 확정하고 실행에 옴겨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직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10년차에도 20년차에도 다만 본인의 의지에 의한 것인지 외부의 환경 때문인지 아니면 현직이 지루해서인지...
참고로 저는 비슷한 레벨의 직장으로 20년째 25년째 2번 이직을 했지만 계획대론 되지 않더군요.
헌재는 정년퇴직하였고 새로운 생활을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1)나이탓(기민함과 민첩함의 손실)과 더불어
2)점차 게으름이 가끔 느껴짐(창의성의 손실)
3)탈출(인생 자체가 지방출장이다.이제라도 벗어나 몇년이라도 단조로운 삶도 살아 봐야겠다
4)해방(그러면 내인생 마무리 되겠지^^~*